책제목 가지고 놀기 by Eneria

새로운 책 정리법(?) 한 가지 by Clio




- 참 미묘한 곳으로 사라졌군요.



- 팔지 마!



- 쓸쓸함의 주파수는 없는 게 나았던 듯?



- 그냥 느낌이 맞아서 (...)



- 본격 세기말 분위기.

아무래도 가지고 있는 책이 적어서 부족한 센스로는 이렇다 싶은 걸 만들기가 쉽지 않네요.
아래는 2007년 초에 정리했던 '집에 있는 책 목록'를 뒤져서 만들어 본 것.

내가 죽어 누워 있을 때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세상은 생각보다 단순하다
그래서 나는 행복하다

- 이건 진리네요 ㅠㅠ

사랑하는 이의 나의 빛이여
생의 불앞에 두 손을 쪼이며
이 고독한 밤을 위하여
자녀를 영재로 키워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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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2008/10/31 11:05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Eneria 2008/11/01 01:59 #

    이건 뭐 만든다기 보다는 배열한거니까 (...)
  • Clio 2008/10/31 11:36 # 답글

    쓸쓸함의 주파수에서 이어지는 제목들은 정말 쓸쓸하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짜라투스트라가 이곳에서도 한 건을 올리는 군요.^^ 정말 공감이 가는 말입니다. 세상이 늘 그렇게 복잡하기만 한 곳은 아니지요. ... 구경 잘 하고 갑니다.
  • Eneria 2008/11/01 02:02 #

    쓸쓸함의 주파수는 처음 느낌은 좋았는데 붙여보니 이상해지더라고요;
  • 해바리기 C 2008/11/16 09:07 # 삭제 답글

    시체...부위별로 가격이 어떻게 되나요?...싼걸로 하나.... @.,@ ;;;
  • Eneria 2008/11/19 14:25 #

    비싸요 (...)
  • 앨제어 2008/11/19 13:32 # 답글

    자네... 진정으로 닭털같은 나날하고 나는 고양이로소이다의
    느낌이 맞다고 생각하나? 저기서 세 권빼고 다 읽었군...
  • Eneria 2008/11/19 14:26 #

    닭과 고양이는 나름 매치가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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