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er Timeline 3810TZ 사용기 2. 사양과 성능에서 이어집니다.
사실 사용기라는 제목을 붙여놓고 사진과 스크린샷만 줄창 찍어 올린 것 같은데, 이번에야말로 실제로 사용하면서 느낀 점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애초에 게임이나 그래픽 작업을 위해 산 건 아니고 아직 비주얼 스튜디오를 안 설치해서 주로 워드 + 인터넷 + 동영상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일단 지난번 사진을 한 번 더 우려먹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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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받고 내장되어 있는 복구 프로그램으로 리커버리 CD를 만든 뒤 (CD롬이 없어서 이미지로 만들었습니다만;;) 바로 윈도우 7 90일 평가판 ( http://technet.microsoft.com/ko-kr/evalcenter/cc442495.aspx )을 설치했습니다. 어차피 Acer에서 윈도우 7로의 무료 업그레이드를 지원한다는 소리를 들어서 부담 없이 날렸습니다 (...) 애초에 12기가 정도의 숨겨진 파티션이 복구 파티션으로 남겨져 있기도 했고요.
그리고 설명서에서 시키는 대로 배터리를 1회 완전 충전 후 완전히 방전될때까지 내버려 뒀습니다.
사실 이게 얼마나 큰 의미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매뉴얼대로 하는게 제일 편하죠;;
주로 사용한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습니다.
워드 작업 : Microsoft Office 2007 OneNote, Microsoft Office 2007 Word
인터넷 브라우저 : Google Chrome Plus
동영상 플레이어 : 다음팟 플레이어 + 인터넷의 추천 설정 (...)
본체와의 동기화 : Windows Live Sync - 생각해보면 이건 항상 동기화를 하니까 비효율적이군요;;
단축 아이콘 : 로켓독
윈도우 7 가젯들 몇 개. (사진에 보이는 정도?)
파란색으로 표시한 프로그램은 항상 실행된 프로그램입니다. 참고로 2GB 램 중 512MB를 램디스크로 설정해서 사용했습니다. 윈도우 7 최적화 방법은 인터넷에 많이 돌아다니던데, 전혀 안 건드렸습니다 (....)
키보드 : 좋지는 않습니다만 500타 정도는 무난히 칠 수 있습니다. 다만 구조상 먼지가 많이 들어가게 생겼고, 빠르게 타자를 치면 약간의 소음이 발생합니다. 이건 키스킨을 붙이면 해결됩니다만 (...) 아. 하나 더. 지문 정말 잘 묻습니다...
발열 : 전원을 연결하고 10시간을 좀 넘게 썼더니 키보드 왼쪽이 약간 따듯합니다. 그 외에 잠시잠시 사용할 때는 발열이 있는지조차 못 느꼈습니다만 카페를 보면 불만족이신 분들도 있는 걸 봐 개인차 + 뽑기인듯 합니다.
소음 : 조용한 곳에서 쓴 일이 없어서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거슬리는 소리는 안 납니다. 이 부분도 개인차가 큰 부분이니 직접 사용해보시는 수밖에 없겠죠 (...) 사람들 반응으로는 주로 하드디스크가 뽑기인 듯 합니다만.
배터리 : 가장 중요한 부분이 될 텐데, 화면 밝기를 중간정도로 해서 워드+인터넷 작업을 하면 6~7시간은 거뜬히 갈 것 같습니다. 5시간 지났을 때 배터리가 38% 남았더라고요.
휴대성 : 13.3인치라서 아무래도 가볍게 들고 다닐 크기는 아닙니다. 하지만 보통 어댑터까지 들고 다닐 필요는 없을 것 같으니, 무게는 1.6kg 정도라 가벼운 편입니다. 한손으로 들고 쓰기에는 무리가 있지만요 (......)
화면 : 시야각은 안 좋습니다. 색감의 경우에도 약간 푸른 색으로 보이는 문제가 있지만 설정하면 괜찮아 지는 것 같습니다. 다만 최대로 펼쳤을 때 각도가 120도쯤이라 무릎에 놓고 쓰기에는 아슬아슬합니다. 90도로 펼치면 안 보이고, 최대로 펼치면 보이긴 보이는데 약간 어두운 느낌입니다. 탁자나 책상 위에 놓고 쓰면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기타 : 1080p 샘플 영상을 받아 돌아가는지 테스트해 봤습니다. 이런저런 설정을 마친 다음팟 플레이어로 돌렸더니 아무 문제 없이 잘 돌아갑니다. (...)
정말 길었습니다만 이걸로 3810TZ 사용기를 마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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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사용기라는 제목을 붙여놓고 사진과 스크린샷만 줄창 찍어 올린 것 같은데, 이번에야말로 실제로 사용하면서 느낀 점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애초에 게임이나 그래픽 작업을 위해 산 건 아니고 아직 비주얼 스튜디오를 안 설치해서 주로 워드 + 인터넷 + 동영상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일단 지난번 사진을 한 번 더 우려먹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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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받고 내장되어 있는 복구 프로그램으로 리커버리 CD를 만든 뒤 (CD롬이 없어서 이미지로 만들었습니다만;;) 바로 윈도우 7 90일 평가판 ( http://technet.microsoft.com/ko-kr/evalcenter/cc442495.aspx )을 설치했습니다. 어차피 Acer에서 윈도우 7로의 무료 업그레이드를 지원한다는 소리를 들어서 부담 없이 날렸습니다 (...) 애초에 12기가 정도의 숨겨진 파티션이 복구 파티션으로 남겨져 있기도 했고요.
그리고 설명서에서 시키는 대로 배터리를 1회 완전 충전 후 완전히 방전될때까지 내버려 뒀습니다.
사실 이게 얼마나 큰 의미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매뉴얼대로 하는게 제일 편하죠;;
주로 사용한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습니다.
워드 작업 : Microsoft Office 2007 OneNote, Microsoft Office 2007 Word
인터넷 브라우저 : Google Chrome Plus
동영상 플레이어 : 다음팟 플레이어 + 인터넷의 추천 설정 (...)
본체와의 동기화 : Windows Live Sync - 생각해보면 이건 항상 동기화를 하니까 비효율적이군요;;
단축 아이콘 : 로켓독
윈도우 7 가젯들 몇 개. (사진에 보이는 정도?)
파란색으로 표시한 프로그램은 항상 실행된 프로그램입니다. 참고로 2GB 램 중 512MB를 램디스크로 설정해서 사용했습니다. 윈도우 7 최적화 방법은 인터넷에 많이 돌아다니던데, 전혀 안 건드렸습니다 (....)
키보드 : 좋지는 않습니다만 500타 정도는 무난히 칠 수 있습니다. 다만 구조상 먼지가 많이 들어가게 생겼고, 빠르게 타자를 치면 약간의 소음이 발생합니다. 이건 키스킨을 붙이면 해결됩니다만 (...) 아. 하나 더. 지문 정말 잘 묻습니다...
발열 : 전원을 연결하고 10시간을 좀 넘게 썼더니 키보드 왼쪽이 약간 따듯합니다. 그 외에 잠시잠시 사용할 때는 발열이 있는지조차 못 느꼈습니다만 카페를 보면 불만족이신 분들도 있는 걸 봐 개인차 + 뽑기인듯 합니다.
소음 : 조용한 곳에서 쓴 일이 없어서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거슬리는 소리는 안 납니다. 이 부분도 개인차가 큰 부분이니 직접 사용해보시는 수밖에 없겠죠 (...) 사람들 반응으로는 주로 하드디스크가 뽑기인 듯 합니다만.
배터리 : 가장 중요한 부분이 될 텐데, 화면 밝기를 중간정도로 해서 워드+인터넷 작업을 하면 6~7시간은 거뜬히 갈 것 같습니다. 5시간 지났을 때 배터리가 38% 남았더라고요.
휴대성 : 13.3인치라서 아무래도 가볍게 들고 다닐 크기는 아닙니다. 하지만 보통 어댑터까지 들고 다닐 필요는 없을 것 같으니, 무게는 1.6kg 정도라 가벼운 편입니다. 한손으로 들고 쓰기에는 무리가 있지만요 (......)
화면 : 시야각은 안 좋습니다. 색감의 경우에도 약간 푸른 색으로 보이는 문제가 있지만 설정하면 괜찮아 지는 것 같습니다. 다만 최대로 펼쳤을 때 각도가 120도쯤이라 무릎에 놓고 쓰기에는 아슬아슬합니다. 90도로 펼치면 안 보이고, 최대로 펼치면 보이긴 보이는데 약간 어두운 느낌입니다. 탁자나 책상 위에 놓고 쓰면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기타 : 1080p 샘플 영상을 받아 돌아가는지 테스트해 봤습니다. 이런저런 설정을 마친 다음팟 플레이어로 돌렸더니 아무 문제 없이 잘 돌아갑니다. (...)
정말 길었습니다만 이걸로 3810TZ 사용기를 마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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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프로켈 2009/11/13 16:35 # 답글
나는 왜 7 쓰면 버벅대는겨 ㅠㅠ하지만 난 한손으로 들고 쓸 수 있지! (우월우울)